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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상처받기 싫어서, 손해보기 싫어서, 무시당하시 싫어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자꾸만 내안으로 좁아져가려는 나를
한 방 먹이는 글이었습니다.
다시...
두 팔 벌려 상처를, 고통을, 세상의 공격을 끌어안으신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닮고자...
나도 나를 열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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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기 싫어서, 손해보기 싫어서, 무시당하시 싫어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자꾸만 내안으로 좁아져가려는 나를
한 방 먹이는 글이었습니다.
다시...
두 팔 벌려 상처를, 고통을, 세상의 공격을 끌어안으신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닮고자...
나도 나를 열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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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방금 민석이형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3] | 노가군 | 2005.09.19 | 1375 |
208 | 아래 현훈이의 글에 덧붙여 [1] | 병주 | 2002.08.26 | 1375 |
207 | 결혼합니다 *^^* [4] | 성소영 | 2005.04.22 | 1370 |
206 | 저도 안녕하세요.. | 가군 | 2002.05.23 | 1368 |
205 | [re] 그럼 어떻게 할까요? | 백재연 | 2002.12.15 | 1367 |
204 | 슬픔 다음 희망(유족의 메시지) | 석 | 2004.06.30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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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치성형 | 석 | 2003.02.02 | 1343 |
191 | 나는 LA에서 인사드립니다... [4] | 쌤.. | 2005.08.18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