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데리고 인터넷 까페 왔다가 잠깐 들렀습니다
지난 주에도 역시 팀 데리고 왔다가 잠깐 들러서 동연이랑 채팅했는데요...
그때는 한국어가 지원 안되는 컴이어서... (동연아..)
뭔 팀이냐구요
1월, 2월 한국에서 ㅈㄷ여행 팀들이 와서요 팀받느라 정신 없습니다
지난번 팀은 부로 이번 팀은 정으로 받고 있습니다
온지 5개월도 안돼서... 어디가나 일복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미국인 친구는 저더러 하는 일은 꼭 단기가 아니라 장기 같다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ㅅㄱ지의 현실은 참 많이 다르더군요...
별게 다 일이되고 별게 다 스트레스가 되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정말 준비해서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더하더군요...
그래서 교육학을 공부해볼까도 생각하는데요...
병진이형 나중에 조언 부탁드릴께요
암튼 여러분들 건강하시고요 팀가고 나면 또 언제 인터넷 까페에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