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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4년의 첫달도 다 지나갔네요. 저도 다음달이면 OB가 됩니다. 벌써 호정이나 혜경이, 지애 등 동기 및 후배(?)들이 졸업을 한 터라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 그래도 7년간 몸담았던 학교를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뒤늦은 인사는 다름이 아니오라 취직을 했거든요. 이 힘든 시기에 은혜가 있어서 실력과 상관없이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
SK Telecom으로 가게 되었구요(요즘 분위기 안좋은..ㅡㅡ;) 지금은 연수원에서 연수중입니다. 98년 재영이형이 SK 텔레콤으로 가시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월 말쯤 자대배치(?!) 받을 예정이구요, 현재로썬 아마 서린동 본사로 갈 확률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찾아뵙고 밥도 얻어먹으면서 인사드릴려고 했었는데 기회를 놓쳤네요.(특히 재영이형 죄송해요~ ㅠㅠ) 오늘 공지사항에 2004년 신입생에 관한 글이 있길래 문득 생각이 나서 인사 올립니다.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후배에게 많은 충고와 교훈, 그리고 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번호이동성제도 하에서 아직 011을 사용하고 계시지 않는 많은 선배님들 번호이동을 적극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아, 그리구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거든요. 011-9205-1676 입니다.
뒤늦은 인사는 다름이 아니오라 취직을 했거든요. 이 힘든 시기에 은혜가 있어서 실력과 상관없이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
SK Telecom으로 가게 되었구요(요즘 분위기 안좋은..ㅡㅡ;) 지금은 연수원에서 연수중입니다. 98년 재영이형이 SK 텔레콤으로 가시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월 말쯤 자대배치(?!) 받을 예정이구요, 현재로썬 아마 서린동 본사로 갈 확률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찾아뵙고 밥도 얻어먹으면서 인사드릴려고 했었는데 기회를 놓쳤네요.(특히 재영이형 죄송해요~ ㅠㅠ) 오늘 공지사항에 2004년 신입생에 관한 글이 있길래 문득 생각이 나서 인사 올립니다.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후배에게 많은 충고와 교훈, 그리고 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번호이동성제도 하에서 아직 011을 사용하고 계시지 않는 많은 선배님들 번호이동을 적극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아, 그리구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거든요. 011-9205-1676 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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