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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9 00:02 조회 수 : 1051

네가 가는 길에 평안을....

일단 부럽군.

내 삶에서 한 번은 너처럼 그렇게 나가서 사역이랄까..

그런 시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넌 시작을 하는 구나.

비록 거금을 네게 보내지는 못하지만...네가 손가락을 빨때,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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