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눈물과 기도가 지금의 저희와 연세의 비전과 소방을 이뤄냈음을 기억합니다.
그 눈물이, 그 기도가 이제, 저희들을 통해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선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  랑  합  니  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호스트를 맡게된 01학번 김주현이라고 합니다.
내일은 드디어 홈커밍데이 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내일 꼭!!오셔서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신학관이 아니라 상대 본관 B110입니다.
내일 오시면 그곳까지 잘~~ 길안내가 되어 있을테니 걱정마시고 오세요^^
그럼 내일 많은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