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 때 나누어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못오셨던 분들 중에도 연락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것도 함께 나눕니다. 

파일로도 첨부했으니 다운 받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연세YWAM 선배님들 기도제목(2010 Homecoming Day) 

89 최병권

- 뜨거운 열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안에서 안식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96 김기동 

- 항상 첫 마음을 잃지 않길 

97 김지애

- 남은 안식년(2011년 2월까지)을 잘 보내면서 다음 비전, 사역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98 구서연 

- 하나님의 길을 알고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모든 일에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98 이주연 

- 나에게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갈 수 있도록(진로, 병원과 전공과목)

-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민감하게 살아가도록 

99 권선형 

00 박상권

- 내면이 더 거룩하고 온전해지도록

- 아이를 잘 섬기고 양육하는 지혜가 부어지도록 

- 모델이 되는 가정과 부부되도록  

00 이은재 

- 가족 구원(아버지) 

- 퇴사 이후의 다음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길

01 김기준

- 동생이 악한 일에서 손을 끊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01 박정수 

- 직장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결혼 자금 마련 

01 이제현

- 현재의 상황에 초조하지 않도록 

-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 외롭지 않도록 

02 김성건 

-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02 김은선

-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도록

- 말씀하실 때 즉시, 기쁘게,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 아버지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03 김지훈

- 실제 삶 속에서 더욱 예수님의 제자된 사람이 되도록 

- 동생(입시)과 온 가족의 신앙적 부흥을 위해서 

03 김한별 

- 시대를 분별하는 눈을 주시어 걸어가는 길이 바른 길이 되게 하소서 

02 임현명 

- 영어공부 

- 대한민국 군대(군복음화, 권위자들, 사고가 없을 수 있도록) 

04 오서진 

- 직장 생활 중에 겪게 되는 도전들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이겨내도록 

- 교회 청년부에서 기쁨으로 임원의 역할을 감당하도록(헌신을 통해 또한 채워짐 얻도록)

- 주님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준비되도록! 

04 유승연

- 기도하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기를!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 석사 마치고 그 다음 step가운데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경험하도록 

04 이성빈

- 내면이 강해지고 건강한 정체성을 위해서 

- 성령충만한 삶 

05 나우리

- 일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 지금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늘 물을 수 있도록 

- 건강하도록 

05 안호경

- 성령충만 

06 류진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 홈커밍데이에 못오신 분들 중에 연락을 주신 선배님

94 김태오

>> 현재 YWAM 애틀란타 대학사역을 섬기고 계십니다.

95 임장순 

>> 현재 YWAM 호놀룰루 베이스 대표로 섬기고 계시고, 박사과정 진학 위해 기도중이십니다.

96 김신 

>> 현재 언어를 배우며 선교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01 유성환

>> 5월 23일부터 3주간 한국에 들어오실 예정입니다. 

01 고경욱 

>>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십니다. 

02 최동현

>> 현재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사역도 함께 준비하고 계십니다. 

나눠주신 기도제목은 

- 첫째, 이제 곧 청소년부 전도사사역을 시작하게 될듯합니다. 아이들과 만나봤는데요, 영어로 사역과 교제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받아온 교육도, 문화적 경험도 저와 다르고요. 그래서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어 깊이 하나될 수 있도록 성령님이 역사해주시고, 저에게 특별한 지혜와 힘을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 둘째,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모든 공부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고, 탁월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 셋째, 제가 평생을 하나님을 섬기는데에 있어서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되어서 저와 마음과 뜻을 함께할 배우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04 송경철 

>> 올해 2월 의대를 졸업하시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