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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입니다.

백재연 2002.08.13 01:47 조회 수 : 971

열흘쯤 됬네요. 여기 온지가..

지용오빠보고 쓰랬더니 게으름을 피웠는지 아직도 글이 없길래 제가 먼저 쓰게 됐네요.

오빠 학교 졸업하고 여행좀 다니다 보니 이제서야 들어왔구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오빠는 출근이라 좀 바쁠거 같아요.

아직은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하실분은 집으로 연락 주세요.. 우선 집 전화는 546-9346 이고, 이건 저희 친정집 전화번화에요

그리고 병주오빠 외 졸업생분들 연락처가 저희 둘다 없어서, 전화할수있게 번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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