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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무지 가지 않을것 같던 2005년이 지나고..
어색한 2006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맡게 된것이 정말 너무 많아서..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한다고!! 강조하시며 하신말씀이.. -_-;;;;; 이것때문에!! 헉!)
그래서 기도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버텨낼 수 없을 것 같아서..
하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지요
7시에 일어나기..(방학중인 저로서는 매우 빠른 시간-_-;; 입니다. 하하하;;;)
이게 저의 계획이었으나..
하루도 지켜내지 못하고.. -_-;;;;;
8시가 되어야 일어날수 있다는... 쿨럭..
그래도 시간은 내어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이틀.. ㅋㅋ)
적어도 한시간은 하나님과 상담해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을것 같아요
좀 일찍 일어났더니.. 졸립니다. -_-;;;;;;
의예과 학생회장.(엉겹결에.. -_-;; 그렇게 되버렸어요.. ㅠ_ㅜ)
교회 찬양팀.
CMF 예배팀과 성경공부..
진료소
이것들을 잘 해내려면 하하하;;;
시간들이 겹칠까봐.. 걱정입니다.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할텐데요..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올해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일에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너무치게 하게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하시겠다니.. ^^;;
아멘으로 받고 순종해야지요..
(음.. 이젠 착한일을 좀.. 할때가.. ㅋㅋ)
무엇보다 올해의 목표는 하나님과 진짜진짜 친해지기!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마음을 알아.. 그분의 뜻대로 행하고 싶습니다.
이제 곧 캄보디아도 가는데..
아직도 정확한 일정을 모르겠다는.. 쿨럭..
가장 중요한 것을 소홀히 대하지 않을수 있도록
늘 질책이 필요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질책해주세요! ㅋ
어색한 2006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맡게 된것이 정말 너무 많아서..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한다고!! 강조하시며 하신말씀이.. -_-;;;;; 이것때문에!! 헉!)
그래서 기도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버텨낼 수 없을 것 같아서..
하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지요
7시에 일어나기..(방학중인 저로서는 매우 빠른 시간-_-;; 입니다. 하하하;;;)
이게 저의 계획이었으나..
하루도 지켜내지 못하고.. -_-;;;;;
8시가 되어야 일어날수 있다는... 쿨럭..
그래도 시간은 내어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이틀.. ㅋㅋ)
적어도 한시간은 하나님과 상담해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을것 같아요
좀 일찍 일어났더니.. 졸립니다. -_-;;;;;;
의예과 학생회장.(엉겹결에.. -_-;; 그렇게 되버렸어요.. ㅠ_ㅜ)
교회 찬양팀.
CMF 예배팀과 성경공부..
진료소
이것들을 잘 해내려면 하하하;;;
시간들이 겹칠까봐.. 걱정입니다.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할텐데요..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올해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일에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너무치게 하게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하시겠다니.. ^^;;
아멘으로 받고 순종해야지요..
(음.. 이젠 착한일을 좀.. 할때가.. ㅋㅋ)
무엇보다 올해의 목표는 하나님과 진짜진짜 친해지기!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마음을 알아.. 그분의 뜻대로 행하고 싶습니다.
이제 곧 캄보디아도 가는데..
아직도 정확한 일정을 모르겠다는.. 쿨럭..
가장 중요한 것을 소홀히 대하지 않을수 있도록
늘 질책이 필요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질책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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