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영화 '회복'을 쳐보세요

강력추천해요 이스라엘의 믿는 유대인(메시아닉 쥬)들에 관한
내용인데 저는 보는동안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고요ㅠㅠ

무화과 나무가 연해지며 첫 잎사귀가 나올쯤이면 여름이
온걸 알 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하니라 말씀하셨던 말씀이
그들 가운데 보여지고 있어요. 1만4천여명의 믿는 유대인들이
첫 잎사귀로 나타나고 있답니다. 30년전까지만해도 2백에서 3백명
밖에 안되었던 그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스라엘이 넘어지는 것으로 이방이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하물며 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면 얼마나 더 큰 복을 받았을까라고

로마서 11장11절에 말하게됩니다. 15절엔 그들이 예수께 돌아오면

(받아들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우엇이리요"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장자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주님께서

공중재림하시고 모든 열방은 육체도 죽음을 이기게 되는 복을 받게됩니다.

예전의 십자군의 이름으로 유대인들을 죽이고 강제로 개종시켯던 이방인들이

이제는 따듯한 기도로 마음을 모아 무화과나무 가지를 연하게하고 있습니다.

사방으로부터 불어온 생기가 마른 뼈조각들을 강한 군사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요새 그들은 복음에 대해 예전보다 마음이 많이 열려있다고해요 이제는
연해져서 적어도 1번쯤 그것을 들어보길 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프간과

여러 강력한 이슬람국가에서 예수님이 꿈에서 나타나셔서 자신을 직접 계시
하시는데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유대인 가운데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계시록에 추수할 때가 이르러 인자와 같은이가 직접적으로 낫을 들어
추수하시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명동시너스 한곳에서 방영되었는데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보려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98%가 인터넷매진이었기 때문에 때쓰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현재는 일산 시너스에도 관람이 가능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