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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혜영 2002.05.06 02:53 조회 수 : 5938

가정에 충실한 것과 교회에 충실한 것...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어려움을 오늘 느낍니다.
부모님 말씀을 듣다보니
교회에 소홀했고
교회에 충실하다보니
부모님께 혼났네요.
ㅠ.ㅜ
숙제는 산더미 같고
할 일은 많고...

요새는 제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제 속을 썩입니다.

-.-

오랜만에 우울한 주일을 보냈습니다.

// 이전럽노트에서 옮겨왔습니다. 5월 6일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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