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던 아이들인데, 이제 저는 MC랑 임팩트 전도여행 등등..그리고 이후 취업등으로 계속하기어려울 것 같아서요.  진작 올린다는게 늦어졌네..

다음주부터 바로 시작하실 분도 좋구요. 빨리 하실 수 있으면 빠를수록 좋겠네요.


고1 , 중 2  형제구요.

형은 수학만, 동생은 과학하고 수학 해주시면 되구요.
아이들이 학원을 다녀서 방학전에는 4시-6시 사이에 해야하구요.
주말엔 가급적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시간은 방학하면  조절하시면 될거에요.
재정은 한달에 60만원 주셨거든요.


집은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립니다. (용산고 정문바로 앞)
학교에선 142, 143번 타면 걷는 시간까지 한 40분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 어머니께서 좀 지속적으로 해주실 수 있는 저학년이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제가 실험실이랑 논문등으로 작년에 바빠서 시간내기 쉽지 않았던게 좀 걸리시나봐요.  
부모님이 다 일을 하셔서 아이들을 잘 못돌보셔서 잘 챙겨주시면서 신앙적으로도 도와주실 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부모님이 저희 교회 장로님 친구분이시거든요. 어머니는 예전에 선교단체도 하셨고 교회를 다니시긴 하는데 요즘 바빠서 잘 못가시구요. 애들도 요즘은 안나가는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
  
   011-324-4109   김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