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다들 밝아보여서 좋아요.. ^^;

방학때에 모두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었다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잠시 생각해보세요...

어떤 은혜 가운데 있었는지...

...

헤헤.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우리의 몸이 어떠한가요..?

신선한 피와 산소를 공급받고...

살아서 움직이며...

모든 노폐물들은 버리지요..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것도 비슷할 거 같아요.

신선한 은혜... 새롭게 부으시는 사랑을 경험하면서...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아서 움직이면서..

또한, 모든 죄들과 옛 습관들을 버리면서...

결국,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되지요.

...

제가 왜 이 글을 썼는 지 잘 모르겠지만요... ㅡ.ㅡ;

음... ㅡ,.ㅡ;; 수강신청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지속적으로 붓고 계십니다...!

원하는 과목이 다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할렐루야에요~

아멘? ㅎㅎㅎ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은혜... 헤헤.

좋은 한 학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