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훗... 어느새 12시가 넘어버렸군여...

낼 ( 18일 ) 이면 GRE 시험보네요....
흔히들 " 쥐랄~~이 " 라구 부르는  

a 부터 z 까지 써놓구.... 손가락을 마구 흔들다가 멈춘 장소에서
알파벳하나씩을 골라 배열해놓았다는 느낌을 들게하는 단어들....

전화해서 신청한게.... 140불이라는 엄청난 돈을 지불하구....
7월 30일이었는데.... 벌써 50일이 지났군요....

--;

아직 진로에대한 많은 고민과 기도제목들이 있어서...
섣불리 말하기는 힘드네요~~~

시험결과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으려구요.....
--;
잘 못봤을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선수를???????  
--;

방학때......
주일을 제외하고 하루도 빼먹지 않았던 도서관 출근......
그것만큼만 딱 보상받구 싶은 욕심....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구.........    --;

끄적끄적....

더이상 뇌가 움직이지 않는군요...  ~~

쌤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