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한 내용은
사무엘상 6:19~7:11 절 까지입니다. ^^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최사라, 이건석, 전유정, 이종승입니다.
오늘 묵상한 것들을 짧게 나눌게요
혹시 집에서 묵상하셨거나 나중에 이부분에 대해 묵상하시고 드신 생각들은 댓글로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용 ^^

유정- 삼상 7:10 기도만으로도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싸워주신 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정이가 기도로 싸우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함께 싸워주실 것이라고 믿음
종승: 일상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갖게 기도해주세요 .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도록

건석: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한다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삼상 7:3 전심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마음 -> 우상을 버리고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금식함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삶을 보고 정말 순종하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또한 다시한번 머리로만 끝나니 않고 몸으로 실천하길 오늘의 적용은 리더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묻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도록

사라: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일인이지............................ 또한 오직 주님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 안에 세상가운데 놓지 못한 것들까지 모두 버리고 오직 주 한분만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사무엘이 당장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오는 그 순간에도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한 것처럼 나도 상황을 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도 주님께 올려드리고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제가 나름 나눌 때 필기한 것들인데 다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다른 분들도 많이 묵상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정말 이번 저희 연세대학교 YWAM의 약속의 말씀처럼 기본부터 다져나갔으면 좋겠어요 !!!
다 아시다시피 내일도 묵상이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