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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일시 : 2009년 3월 16일 PM 06:30 - PM 09:00

장소 : 역곡 새소망의 집

강사 : Bas Rijksen 부부, 최미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DTS 리더)

Bas Rijksen (네덜란드)

바스 라익슨 선교사님은 네덜란드의 정통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으나, 대분분 유럽인들과 마찬가지로, 어린시절부터 기독교는 지식적인  종교로서 믿고 성장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환경과학 학위를 마친 , 국제 예수전도단의 제자훈련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향해 과감한 모험의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을 계기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운데 비전을 키워오며, 또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풀타임 선교사로 헌신하며, 도시와 국제 예수전도단 암스테르담 베이스에서 중요한 리더의 역활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난 5년간, 이곳 암스테르담 제자훈련학교의 리더로서 세계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훈련시켰으며, 현재는 베이스 리더인 알만도(2008년도 서부지구 방문) 리더와 함께 베이스 전체의 리더쉽의 한명으로서 암스테르담의 모든 사역가운데 영향력 있는 리더로서 사역하고 계십니다.

바스 선교사님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사모하며,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현재 국제 예수전도단의 강사로서, “하나님의 성품”,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정체성 대한 강의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에서 왔으며, 그의 비전은 많은 젊은 이들이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나오며, 하나님이 주시는 정체성 위에 새롭게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의 사도로써, 예배자로써, 중보자로써의 기름부으심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는것입니다.

현재 미국인 선교사님과 결혼 하셨으며, 선교사님의 아내이신 Michelle선교사님께선 년간 한국에서 영어교사였으며 한국인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선교사님입니다.

최미나 자매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국제예수전도단  훈련리더 간사로 섬기고 있는 최미나 자매는, 재미교포 1.5세로 유럽선교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2001년부터 유럽에서 훈련받으며 현재까지 사역해 왔습니다.

일본 선교사였으며, 한국 감옥선교회에 평생을 헌신하신 외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선교사의 삶에 대해 마음에 품어 오며  2000 여름, 깨어진 유럽의 교회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선교에 마음을 품고, 2001년도 국제예수전도단 제자훈련학교를 통해,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영국 런던 왕립 음악대학에서 학업을 마칠때 까지, 스코트랜드 선교와 영국 런던 도시 사역 (중독자, 무슬렘 전도) 함께 동참해 왔으며,  스위스 로잔 YWAM 간사로 섬기며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콜링가운데 인도하는 훈련 간사로 계속 사역해 왔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전공인 음악(파이프 오르간) 공부하며, 깨어진 유럽교회의 예배자로서의 콜링과 함께, 유럽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교회에서, 연주자로서  음악을 통한 사역 또한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영국에서의 학업을 마치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 미국 달라스에서 대학강사와 사립고등학교 교사로 2년간  제자들을 양성하며, 동시에 대학때부터 비젼을 세워오며 섬긴 재미교포와 유럽교포 1.5/2 청소년 사역을 현재까지 10년간 섬겨왔습니다.

 현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미국 예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 미국 달라스에서 대학강사와 사립고등학교 교사로 2년간  제자들을 양성하며, 동시에 대학때부터 비젼을 세워오며 섬긴 재미교포와 유럽교포 1.5/2 청소년 사역을 현재까지 10년간 섬겨왔습니다.

 현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대학과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음악대학의 교환 연구 학생으로 학업을 마무리 하는 단계에 있으며, 네덜란드 화란 한인교회의 1.5/2 청소년 간사로 사역하며, 국제 YWAM 암스테르담 베이스에서 훈련리더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 6,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한국어-영어 제자훈련학교(DTS) 개척하였으며,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학교를 통해, 한국 젊은이들이 열방의 리더로 서는것을 보기 원하며, 유럽에서 계속되는 젊은 세대를 일으키고 세우는 사역가운데 헌신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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