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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성현의 묵상교실.

건숙。 2009.10.15 01:58 조회 수 : 5908

10.15 (목)
참석자 : 88성현. 류진선. 한종화. 이건석

이번주간은 자유묵상 주간입니다.. 오늘은 그러나 특별히,
종화형과 진선이 누나에게 성현이형이 특별하게 묵상을 지도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피는 순간 나오는 부분을 묵상하도록 .........
참으로, 아름다왔습니다 놀랍게도, 풍성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 사도행전 
 성령을 주는 권리를 사려고 하는 시몬,
하나님을 만나는것에 초점이 아닌 그 권리를 받르려고하는 것에 초점을 둔 시몬.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이 되길.
실천: 묵상모임 참여

진선: 열왕기하 2장
 엘리사의 거룩한 욕심. 따라오지 말라는데 자꾸 엘리야를 따라가며, 엘리야가 올라가기전에 2배의 능력을 받음.
단순한 마음의 확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노력의 중요성.

종화: 로마서 3장
 자신이 아무리 의롭다 하여도 그것은 구원의 길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뿐이 구원의 길.
나의 Special 하다고 여겼던 부분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였음. 우리는 죄인된 모습일뿐..
하나님 안에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되길.

건석: 시편42편
 갈급->절망->찬양의 pattern. 의 시편기자,   정말->찬양->절망의 pattern의 나의 모습.
만물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언어의 변화에서 부터 시작.
실천: 과제많아도 캠워가기.


입으로 자신들의 묵상을 선포하였을때에, 그것이 단순한 고백이 아닌 삶의 고백으로 한걸음 더 나가기 쉽다는 것을 느낍니다.
겸손히 나누자면..
오늘도, 힘들고, 내일의 걱정을 마음속에 많이 담아두어, 예배가운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쓰러지는 저의 모습을 보고.. 나는 역시 안돼 라고.. 악의 길을 허용해 주기보다는,
이미 하나님께 맡긴 나의 삶을 평안함가운데, 누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힘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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