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많이 불안하고 지키는 사람들도 그럽니다. 국지도발은... 정말 큰건이니까요.
상황이 거의 종료되어가고있지만 여전히 단독군장에 총들고 밥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넘어갈 것 같지만... 아 다음은 정말 생각해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담대함과 깨어있음을 말하시고 저는 제가 속해있는 '을지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도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고 말씀하신 교회처럼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저는 ..
학기 중에 있는 형제자매의 기말고사와 전도여행
학기에 무관하신 형제자매님들의 삶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