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일한 설문 'MC 가는 이유'

[깜짝퀴즈~] 저 대답들 중에 제가 쓴 답변은 무엇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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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오고싶네요  

하나님을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하나님에 대한 기대...  

하나님을 기대함  

YWAMer니깐~  

좀 더 깊이..하나님께로...내 비전을 찾아...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는..나를 단련시키는 시간..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님을 알고 싶어서~
리더로서 귀한 새내기들이 그 총회동안아 깊이 회개하고
주께로 헌신하게 도와주며 섬기기 위해...
비젼을 다시한번 확인해보기 위해
비젼그룹사람들 보고싶어서...^^  

간사  

엠씨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함..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특권을 누리고 싶음..
귀한 동역자들과 일주일간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요~
강력한 느낌~ 부르심~!!
과격함을 보이게 하는 곳..^^
그래서 엠씨가 좋습니다.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내 비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더 알고 싶어서  

MC에서 성령세례 받았거든요.. 매년 제게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고- 성령의 운행하심이 가득한 그 시간을 사모합니다.. MC2003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제와 비젼의 구체화..  

먼저..은혜있는 말씀과...예배..때문이다.^^  

예배 드리고 싶어서..  

2002년 MC에 부어주신 잊혀지지 않는 은혜..
나의 신앙의 침체기를 벗어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되살아 날수 있도록..
확실한 비전을 위해..


MC가는 것이 좋으니깐~ 정말 기대되는 시간이다.  

글쎄요. 끌리니까요  

너무 좋으니까요~~  

은혜받구 싶어서  

가고 싶어서요  

끌려서  

가고싶어서. 좋아서. 마냥 기대되니까.  

모든게 다 기대되요..^ㅁ^ 특히 미디어팀이 만들어준 영상들 볼때 더욱 기대됬어요..  

기대합니다 ^^  

강력하신 성령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기 위해서....  

이유가 있나요..?  

예배  

매년 엠씨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그 은혜들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 사람들도 데리고 가려구요. 이번 엠씨는 디티에스 학생으로 참여하게 되네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수련회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이 열방을 사랑하시는 맘을 사는것..  

항상 은혜가 있다...특히 4학년으로서 매년 반복되는 엠씨에 대해 식상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비전그룹 때문인 것 같다..^^  

은혜받으려고 새사람되려고  

하나님을 풍성히 경험하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24기 UDTS입니다~  

1. 주변의 눈이 무서워서
2. 처음이니까 뭐든 해 보고 싶어서  

음..훈련받고싶어서뤼  

^^가고싶어서요~  

정말 가고 싶었어요 여러가지로 이유로. 못갔으니깐요^^  

정말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사게 했던 것 같아요  

여름에 내 신앙이 회복되고 더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어서  

주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


^^ 좋으니깐..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주실꺼라는 기대함이 있기 때문  

UDTS니까 당연히 가야겠죠?>  

지난번 엠씨에 못가서 비전그룹이 처음인데 비슷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되고 무엇보다 가장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예배를 기대하고
갑니다..^^  

나의 비젼에 맞는 비젼그룹에 들어가서 좀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뜻을 알고 또한 그비젼에 대한 많은 정보와 하나님의 일을 한는데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예배팀입니다.  

성장하고싶습니다  

가고 싶다. 그리고 대표리더다...^^;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M.C를 통해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MC니까....  

하나님 맘껏 찬양하고.. 예배에 대한 내 마음들이 회복되어지도록..  

은혜를 따라~~^^*이번 엠씨가 마지막 엠씨가 될 듯한 느낌때문이죠..  

비전찾으려^^  

뜨거운 성령 체험..주님 만나기위해  

하나님 만나구 싶어서~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해여!!!!!!!!!!!!  

주위에서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비전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나님을 뜨겁게 만날수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은혜 받으려고  

듣기 힘든 선택강의가 있어서... 그리고 아직 바뀐 엠씨를 모르기 때문에 갈려구...^^  

태도지요.. ^^;;  

당연히 가는거 아닌가요 -.-)a